[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의 첫 정상회담이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6일 외신에 따르면 두 정상이 회동 후 공동 공보나 성명을 발표하지는 않지만, 각자 일치된 내용의 신문 기고를 싣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지도자는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약 1시간가량 만나 회담을 진행한 뒤 각자 별도 기자회견도 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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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이 만나 할 이야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대만의 유엔 재가입 문제와 양안 정상회담을 정례화하는 문제 등이 주로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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