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여기자에게 성적 수치심 느껴지는 발언해 논란.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여기자에게 성적 수치심 느껴지는 발언해 논란. 사진=JTBC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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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에 선정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기자에게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조선일보는 6일 최몽룡 명예교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 교수는 집 거실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도 맥주와 와인, 보드카 등을 계속 마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 교수가 음주로 몽롱한 상태에서 취재 중인 여기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과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가 "예전에 어디서 들은 농담을 한 것"이라며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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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5일 최몽룡 교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자들이 대표집필진 기자회견 참석을 만류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사교과서와 국가를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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