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여야는 6일 원내수석 회동을 열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로 공전중인 국회 정상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정국 해법을 찾는다. 합의의 성과에 따라 원내대표간 회동 성사도 점쳐진다. 한편에서는 이날 여야수석 회동의 성과와 무관하게 다음주 야당의 국회 일정 참여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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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원유철 원내대표 주재 하에 오전 가뭄대책 등 민생현안 대책회의를 연다. 새누리당은 이날 협의를 통해 가뭄 해법을 위한 예산안 편성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저녁에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문화제'를 문화제를 연다. 이날 문화제에서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연설을 하고,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피아노 연주를, 도종환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글을 낭독할 계획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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