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유럽 증시가 오름세로 출발했다. 런던 현지시간 기준 4일 오전8시50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대비 0.72% 오른 6429.50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95% 증가한 4983.01, 독일 DAX지수는 0.28% 오른 10981.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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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통화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는 발언이 호재로 작용했다. 앞서 미국과 아시아 증시가 동반 상승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독일은 폭스파겐 여파로 그 폭이 다소 적게 나타났다. 폭스바겐은 전날 이산화산소 배출량이 일치하지 않은 차종이 발견됐고 여기에 휘발유 차량이 포함됐다는 내부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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