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중견국 협의체 '믹타' 주제 컨퍼런스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우리나라 주도로 출범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6일 개최된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등 중견국간의 협의체다.
외교부는 4일 "중견국 외교의 성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견국 외교 및 믹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중견국 외교와 믹타'라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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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에서는 1부 '한국외교의 정체성과 중견국 외교', 2부 '믹타와 중견국 외교'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걸맞는 중견국 외교의 필요성과 현 정부의 중견국 외교 추진방향 및 우리 주도로 2013년 출범한 지역간 중견국 협의체 믹타의 의의와 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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