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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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사 국정교과서 개발 책임을 맡은 국사편찬위원회(국편)가 4일 집필진 구성 방식과 집필기준을 공개한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촉·공모 등의 집필진 구성 방식과 국정교과서 집필기준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대표집필진의 일부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집필진으로는 최몽룡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할 것을 알려졌다. 최 명예교수 외에도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등 원로학자들이 집필진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편은 이달 중순까지 집필진을 구성하고 이달 말부터 교과서 집필을 시작해 내년 11월 교과서 집필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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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년 12월 한달간 수정·심의 기간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집필진 수는 기존 검정교과서의 2배가 넘는 20~40명 규모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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