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정당' 선언…'정의당·국민모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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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정의당을 비롯한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진보결집 등이 함께하는 통합 진보정당이 3일 탄생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김세균 국민모임 대표, 양경규 노동정치연대 대표, 나경채 진보결집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통합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여러분께 새로운 통합 정당에 합의하였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통합 선언은 진보 정치가 지난 수년간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다시금 국민과 더불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는 굳은 약속"이라며 "진보 정치는 반드시 국민 여러분의 희망으로 당당히 다시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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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의 통합은 몸집 불리기에 그치지 않는다"면서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한국 정치의 대전환을 이루어낼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국민여러분 진보정치의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2016년 총선에서 의회권력을 교체하고 2017년 진보적 정권교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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