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영국 싱크탱크 레가툼연구소가 공개한 '2015 세계 번영 지수'에서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가 1위에 올랐다.


레가툼연구소가 지난 2007년 개발한 세계 번영 지수는 국가의 물질적 부와 국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경제 수준은 물론, 통치체제, 기업가 정신, 교육 수준, 보건의료, 자본지출 등 다양한 세부 항목들을 종합해 142개국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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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르웨이는 경제지표와 사회적 지본, 개인의 자유 등에서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스위스, 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이 2~3위에 올랐고 뉴질랜드가 4위, 스웨덴이 5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17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이어서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1위) 순이었다. 한국은 28위로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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