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흥국에프엔비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121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2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9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32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80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개선을 이끈 건 스노우빙(빙수관련제품) 등 신제품 출시 및 판매확대와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흥국에프엔비는 지난 달 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신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음료 부문 신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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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여름철 내수부진에도 유통 채널 확대와 신제품 출시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다"면서 "4분기도 전년 동기대비 성장은 물론, 내년에는 비열처리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음료사업 확대와 푸드사업 진출을 본격화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 2시45분 현재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보다 1.99% 떨어진 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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