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전세계 인프라플랜트 주요 발주처와 우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가 이달 3~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2개국 63개 발주기관(정부부처, 국영기업, 정책금융기관)에서 94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이달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도로대회와 행사 기간이 겹치고 가까운 장소에서 열려 어느 해보다 많은 주요 발주처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이번 GICC 행사와 세계도로대회에 참석한 장ㆍ차관, 국영기업 CEO 등 고위급 인사와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이 별도로 양자 면담을 진행해 우리 기업의 수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면담에서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 대한 우리기업 진출방안과 두 나라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지난 9월 국토부 장관의 몰타 방문 이후 협의해 왔던 몰타 교통부와의 교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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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와는 건설분야 협력 MOU, 에티오피아와 토지ㆍ주택분야 협력 MOU, 우루과이와 교통협력 MOU를 각각 체결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얀마 건설부장관, 방글라데시 정보통신부장관, 남아공 교통부장관, 스리랑카 국제무역부장관, 에티오피아 도시개발부장관, 카메룬 공공계약부장관, 코트디부아르 교통부장관 등을 비롯해 UAE Takreer(국영정유회사), 사우디 Aramco(국영석유회사), 몽골 전력규제위원회, 베트남 구룡공사,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등 국영기업 CEO도 대거 참석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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