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주말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집회 등이 서울 광화문, 청계천 일대를 중심으로 대거 예정되어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31일 신고된 집회가 12건, 참여예상 인원이 5000건으로 내다봤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예상됨에 따라 실제 참여 인원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집회에는 한국청년연대, 416연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국정화저지대학생 대표자 연석회의,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역사교수모임, 국정화저지네트워크 등이 나선다.


이 외에도 연세대 총학생화를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서 광화문, 청계천, 종로 일대로 집결한 집회 참여자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 요구 시위와 함께 촛불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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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불 집회도 예고된 상황이다. 보수성향 단체인 어버이연합은 회원 200명이 모여 비슷한 시각 올바른 역사교과서 지지 집회를 열 계획으로 알려졌다.


주말 집회가 대거 예정됨에 따라 청계천 일대 혼잡이 예상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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