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현대중공업은 30일 3분기 3분기 영업손실을 8976억원으로 정정공시했다. 기존 공시에서는 3분기에 6784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발표됐다. 당초 추정치보다 32.3% 확대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발주처의 반잠수식 시추선 계약 해지 통보에 따른 손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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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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