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조아카데미 내달 3일부터 순회설명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창조아카데미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카데미의 목표와 설립취지, 크리에이터 모집요강 등을 안내하는 자리로 11월3일 오후2시 포항공과대학교 국제관, 11월4일 오후1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회관, 11월5일 오후1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콘퍼런스룸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문화창조아카데미는 문화, 예술, 기술, 인문 등 다양한 학문적 지식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이다. 2년 6학기제로 운영하는데 1년차에는 융복합을 위한 기초 역량과 단기 프로젝트, 2년차에는 크리에이터(학생)와 교수의 프로젝트 협업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그 첫 교육과정인 '문화체험기술창조과정(Entertainment Technology)'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된다. 융합의 기치 아래 산업 간 벽을 허물고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산업 창조를 꾀할 계획이다. 2017에는 '미래디지털콘텐츠과정', '공간디자인 과정' 등을 주제로 하는 강좌도 추가로 개설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도전을 꿈꾸는 크리에이터 마흔 명을 11월13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연구자금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최첨단 교육시설 이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관련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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