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박근혜 대통령

국회 찾은 박근혜 대통령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 야당의 국정 교과서 반대 시위로 15분 지연돼 시작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27일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해 각자의 모니터 앞에 '국정교과서 반대', '민생 우선' 등의 문구가 새겨진 인쇄물을 부착하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AD

이에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의 품격을 위해 부착물을 떼라고 요구하면서 시정 연설 시작이 늦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박 대통령이 입장할 때 박수를 치지 않음으로써 국정교과서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표현했다. 이 자리에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의원들은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