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수원화성 제대로 알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내 4개 구청을 돌며 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강사가 수원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원시가 수원화성 제대로 알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내 4개 구청을 돌며 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강사가 수원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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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수원시민들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며 4개 구청을 돌며 순회설명회를 갖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2일까지 계속된다.

수원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원화성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구청을 방문해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20일 영통구청과 21일 팔달구청에서 시민과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 강사로 나선 이동근 수원시 학예연구사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축성 배경과 과정, 정신적ㆍ도시적 측면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연구사는 "조선후기 성곽문화의 꽃이자 새로운 도시의 건설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축성 과정에 조선의 충실한 재정과 운용능력, 세련된 수준의 문화적 역량, 정조의 의지와 여러 신료들의 학문과 경륜, 백성의 호응 등이 총체적으로 녹아 있는 문화유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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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오는 27일 장안구청과 다음달 11일 권선구청에서 각각 설명회를 연다.


수원시는 2016년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기념해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 가치, 철학 등을 대내외로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갈 수 있도록 2016년을'수원화성 방문의 해'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내년 한해 공연, 축제, 세미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수원을 국제적 관광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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