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추가부양 기대감…상하이 1.30%↑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3일 중국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0% 상승한 3412.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 확대를 시사한 데다 중국 정부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이날 상하이 지수는 3주래 최고치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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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지수는 이달 들어 11% 상승중이다. 이대로라면 5개월래 첫 월간 상승세다.
게리 알폰소 션완홍위안증권 이사는 "투자자들은 18기 5중전회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들을 중심으로 추가 부양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투자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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