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핀 남편에 분노하더니 3억원대 BMW를 망치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의 한 여성이 바람 핀 남편에 분노해 고급 BMW 차량을 망치로 부수는 동영상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중국 광둥성 심천의 한 주차장에서 남편의 고급 BMW를 때려 부수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지나가던 행인이 찍은 동영상에는 약 20여 분 동안 3억5000만 원이 넘는 최고급 BMW의 앞유리와 측면 부분을 망치로 부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은 자신의 남편이 차 안에서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한 이후 격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은 중국판 SNS인 웨이보에 급속도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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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여성의 행동에 주변 사람들이 말렸으나 그녀는 "이 차는 내 소유다"라며 "매춘부가 타고 있던 이 차가 너무 더러워서 부순다"고 소리치며 망치로 차를 부쉈다고 알려졌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여성의 범행을 조사했지만 이 여성의 체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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