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건축사협회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김석철 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대한민국 건축문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회원 19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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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국토부와 건축사협회가 신진건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공동 주최하는 신진건축사 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홍영애 건축사가 '노고산동 꽃학원'으로 대상을 받는다. 또 지난 1965년 협회 창립과 동시에 입회해 협회 발전과 대한민국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김승환 건축사 외 18명의 건축사가 공로상을 수상한다.


식전 행사로 마련된 특별강연에서는 이문열 작가가 '새로운 현대는 언제 시작되는가'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할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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