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교 요구자료 작성 전담팀 만든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의 감사 자료 제출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대상 요구자료 작성 전담조직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11일부터 진행되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부터 전담조직을 구성,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담조직은 시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학교로 나가는 요구 자료 공문을 줄일 계획이다.
전담조직은 자료검토팀, 자료제공팀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명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AD
기존에는 시교육청 내 부서가 정보를 갖고있는 부서에 자료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업무 담당자가 자료 보유 여부를 몰라 학교에 재차 자료 요구 공문을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학교가 요구 자료 작성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