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10월 21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개혁은 지옥같은 싸움, 변화 막으면 시간 놓쳐
"기금본부 독립이 정부안"
北, 당장은 아니지만 핵실험 준비
65년만의 해후…금강산의 '80대 신혼부부'
*한경
국가신용등급 두번 올라도…꿈쩍않는 한국증시
삼성 LG 롯데…11곳 내년 전면 임금피크제
신용카드 결제 때 부가세 바로 뗀다
[사진]이산가족 상봉…65년만에 만난 아버지와 딸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휴대폰 요금경쟁 불붙는다
이희국 사장 "OECD國 함께 R&D 투자하자"
*서경
대우조선해양 추가 지원 선박수주용 5조5000억
국가 브랜드, 한류 넘어 '한국다움' 담아야
[사진]수줍은 새색시처럼…65년만에 만난 부부
주가부양나선 포스코 "대기업 첫 분기 배당"
국정원 "北, 이달 靑 외교안보부처 국회 해킹"
*머투
총선 앞둔 정치권, SOC사업 거센 압박
"국민연금 내부갈등 이사장 책임"
[사진]한눈에 알아본 오빠
신용카드 결제 때 부가가치세 바로 뗀다
"홈IoT, TV가 답이다" 삼성 LG 주도권 싸움
*파이낸셜
[사진]"꿈이오 생시요" 65년만에 만난 부부
박 대통령-여야 지도부 22일 청와대서 5자 회동
대기업 현금늘려 '유비무환' 사옥 등 부동산 내다 판다
국내 폭스바겐 운전자들 미국 법정에도 소송낸다
앱에 기록된 야근시간 인정되나 안되나
◆주요이슈
* 朴 대통령·여야 대표·원내대표, 22일 오후 청와대서 5자 회동
-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 원내대표 등과 5자 회동을 갖음.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2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이종 걸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5자 회동'을 갖고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힘. 박 대통령은 이번 회 동에서 미국 방문 성과 설명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 관련 법,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수출을 위한 한·중,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조속한 국회 비준, 내년 예산의 법정시한 처리 등을 논의할 예정임.
* 국정원 "北 청와대·국회 PC 해킹…국감자료 유출"
-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이달 중 청와대와 외교안보부처, 국회의 PC를 해킹했다고 20일 밝혔음. 국정원은 이날 비 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 PC 3대와 보좌진 PC 11대가 북한으로부터 해킹을 당해 국 감자료 일부가 유출됐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음. 국회 정보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국회의원과 보좌진 들의 PC를 해킹해 국정감사 자료가 유출됐으며 청와대·국방부·통일부 등 외교안보부처들도 해킹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음.
* 신동주, 신격호 비서실장 임명 강행…롯데 "인정못해"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측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 비서실장으로 법무법인 두우의 나승기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힘. 나승기 신임 총괄회장 집무실 비서실장 겸 전무는 1968년생으로 일본 게이오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법과대학원을 나왔으며 법무법인 두우에서 최근까지 근무했 음.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격호 총괄회장께서 직접 나승기 신임 비서실장을 임명했다"며 "변호사로서의 법률적 지식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소통 능력이 신 총괄회장을 모시는 개인 비서실장으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선임 이유에 대해 말했음. 한편 신 전 부회장 측은 법무법인 양헌과 두우가 변론에 나섰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은 국내 최 대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 롯데家 경영권 분쟁 첫 재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됨.
* 삼성 라이온즈, 도박 의혹 선수 'KS 엔트리 제외' 결정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선수를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최종 결 정. 김인 삼성 라이온즈 사장은 20일 대구 시민운동장 관리소 2층 VIP룸에서 최근 불거진 일부 선수들의 도박 파 문에 대해 입장을 발표. 김 사장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팬들께 정말 죄송하다"면서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지 않았지만,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는 선수를 한국시리즈 엔트리(28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힘. 그러 나 삼성은 아직 경찰 수사결과가 확정되지 않아 이날 공식적인 선수 명단을 밝히지 않았음. 경찰은 삼성 선수들이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마카오 카지노 '정킷방'에서 10억 원 이상 판돈으로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내사 에 착수했음.
◆눈에 띈 기사
* 돈싸움 된 면세점 전쟁…'승자의 저주' 고개
- 면세점 사업권을 둘러싼 대기업간 특허 쟁탈전이 '돈 싸움'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대 수천억원대로 치솟 은 상생·동반성장 기금 출현과 지역상권 개발 공약을 이행해야 하는 부담 탓에 특허를 거머쥔 기업이 오히려 적 자의 늪에 빠지는 '승자의 저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짚어준 기사.
* 카드사-밴 '삼성페이' 수수료 논란…삼성전자로 불똥 튀나
- 현대카드가 삼성페이로 결제할 경우 본인 확인을 스마트폰에서 거치기 때문에 금융 사고가 발생할 확율이 없다 는 이유로 삼성페이로 결제한 전자전표를 밴사로부터 매입하지 않기로 하면서 한국신용카드밴협회가 삼성전자에 밴 수수료 비용을 청구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현대카드와 밴 대리점간 '삼성페이 수수료' 다툼이 삼성전자로 불씨 가 튀고 있는 상황을 살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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