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한옥마을 내 '셋이서문학관' '세 작가 작품 전시회' 21~25일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은평 한옥마을 내 셋이서 문학관에서 '세 작가 작품 전시회'를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셋이서 문학관'은 천상병 시인의 저서인 ‘도적놈 셋이서’를 모티브로 삼아 천상병 시인, 이외수 작가, 중광 스님의 작품과 유품을 전시한 문학관.

은평구는 은평 한옥마을 내에 있던 한옥체험관을 지난해 10월 리모델링, 1층에는 방문객들이 한옥에서 문학을 접하며 쉴 수 있는 북카페를, 2층에는 천상병 시인, 중광 스님, 이외수 작가 3명의 전시실을 운영 중이다.


북한산 韓문화체험 특구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는 이외수 작가의 캘리그라피, 천상병 시인의 시화와 중광 스님 그림 작품을 전시한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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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대 공원에서는 은평문인협회의 작품과 사진작가 권헌식의 북한산 사진전이 함께 개최되어 문학관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전시회로 꾸며진다.

축하행사에는 21일 오후 4시 천상병 시인의 지인이었던 김민홍 시인과 기타리스트 김광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낭송회와 은평문인협회 작품 현판 제작식, 이외수 작가의 사인회 등이 있을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셋이서 문학관과 이번 전시회가 현대의 바쁘고 고된 삶을 살고 있는 구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정신적인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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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은 무료.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오후 5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 오후 4시.

셋이서문학관

셋이서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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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문의는 은평구 문화관광과(351-6504)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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