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신곡 'Forever love' 발표…"팬들 요청에 응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미남 밴드 버즈가 싱글 앨범 'Forever love'를 냈다.
'Forever Love'는 2003년 데뷔곡이자 버즈를 세상에 알린 '어쩌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과거의 버즈 스타일과 닮았다. 서정적인 건반 사운드가 발라드의 감상을 극대화시키고, 나머지 사운드는 민경훈의 보컬 뒤로 한 발 물러서 있다.
버즈의 음악 색을 대표했던 민경훈의 유니크한 바이브레이션으로 과거로의 회귀를 느끼게 해 준다.
재결합 이후 새로운 음악적 시도들에 노력을 기울여왔던 버즈는 이번 싱글을 기점으로 팬들이 원했던 특유의 버즈 스타일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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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네티즌의 반응은 뜨거웠다. 버즈의 'Forever Love'가 공개 되자마자 각종 음원 차트에도 바로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버즈는 오는 11월21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 2월까지 9년 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 'The Original'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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