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0일 아시아주식시장은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은 이달 말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 오른 1만8183.26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0.2% 상승한 1497.27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 기업의 4~9월 결산 발표가 연이어 예정돼 있고, 30일에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있다. 미국에서는 27~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다.

카부닷컴증권의 카와이 타츠노리 투자전략가는 "닛케이지수는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의 15배 수준인 1만8500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오전 10시 기준 닛케이225지수의 거래대금은 488억엔, 거래량은 5억2700만주이며, 870개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854개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KDDI 등 통신주가 상승세를 보였고, 일본생명보험과 업무 제휴를 맺은 NTD도코모는 3%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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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4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빠진 3386.03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선전종합지수는 0.45% 오른 1978.52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0.14% 오른 반면 싱가포르ST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0.06%, 0.28% 하락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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