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국 ING생명 대표와 홍보대사 박인비, 김장겸 MBC 보도본부장(왼쪽부터)이 ING생명챔피언스트로피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문국 ING생명 대표와 홍보대사 박인비, 김장겸 MBC 보도본부장(왼쪽부터)이 ING생명챔피언스트로피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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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국내파 vs 해외파'.


국내외 여자프로골프 빅스타가 맞붙는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슈퍼매치가 창설됐다. ING생명은 1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매치플레이로 격돌하는 ING생명챔피언스트로피(총상금 10억원)가 오는 11월27일부터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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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랭킹 상위 10명과 추천선수 2명 등 각각 12명씩으로 구성된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를 비롯해 김세영(22ㆍ미래에셋)과 유소연(25), 장하나(23ㆍ비씨카드), 박성현(22ㆍ넵스),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김보경(29) 등의 출전이 확정된 상황이다. 이 대회 홍보대사를 맡은 박인비는 "국내 여자골프는 이미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며 "솔하임컵에 버금가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회는 1, 2라운드 포섬(2명의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과 포볼(2명의 선수가 각각의 공으로 플레이하고 좋은 스코어를 채택) 각각 3경기씩, 최종 3라운드에서는 12명의 싱글매치플레이로 이어진다. 이기면 승점 1점, 비기면 0.5점이다. 우승팀은 6억5000만원, 진 팀은 3억5000만원의 상금을 나눠 갖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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