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은행연합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다섯번째), 은행권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이 '공원의 친구 되는 날'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다섯번째), 은행권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이 '공원의 친구 되는 날'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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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은행권 임직원이 함께 공원을 가꾸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은행권과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협력해 추진 중인 '공원의 친구들' 사업의 일환이다.

은행권 임직원과 가족 700여명이 참여해 서울 3개 공원(남산공원, 서울숲공원, 어린이대공원)과 지방 2개 공원(부산 APEC나루공원, 광주 푸른길공원)에서 소나무에 비료주기, 우드칩ㆍ부엽토 깔기, 목재 오일스테인 칠하기,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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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오늘의 행사가 단순히 은행권이 공동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에 가드닝 자원봉사활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시민의 참여를 통한 공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원의 친구들 자원봉사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www.0179.or.kr)에 접속해 전국 8개 지역 약 20여개의 공원에서 진행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은행권에서는 참여자의 자원봉사 1시간당 1만원씩을 환산해 활동 공원에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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