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식품 기업·방문객에게 마케팅·판로 자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11월 1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2015 국제농업박람회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GS리테일이 공동으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상담부스에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 GS 리테일 유통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금융·마케팅·교육 지원 등 농수산 식품기업과 생산 농가를 위한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상담도 실시한다.

그동안 GS 리테일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도내 6개 기업, 9개 우수 품목을 발굴해 GS 25와 GS 수퍼마켓을 통해 판매하는 등 농가와 지역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앞장서왔다.


농수산 식품 농가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 개발 및 마케팅 노하우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350억 원에 달하는 투자 및 융자 펀드를 조성해 농수산 벤처가 활용토록 지원하고 있다.

상담부스를 찾은 기업과 농가들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GS 리테일의 각종 지원사업과 자문을 받을 수 있어 앞으로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광태 GS 리테일 차장은 “농수산업 발전이 유통업계 발전으로 이어지고, 결국 신선하고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함으로써 다같이 상생하는 것이 바로 농수산 창조경제의 핵심”이라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전남도와 협력하고, 관련 농가와 중소기업 지원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수산 벤처가 활성화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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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리테일은 그동안 보성, 무안, 진도를 비롯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특산물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1개에 달하는 GS 리테일 지정농장을 구축하는 등 농수산 식품 관련 기업과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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