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가평 선착장과 강원 춘천 남이섬을 잇는 940m의 연결 와이어로프인 '짚와이어' 탑승 예약이 11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자나라인㈜과 ㈜인터파크INT가 짚와이어의 온라인예약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나라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이섬, 경기관광공사, 가평군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민관 합동기업이다. 2010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하강시설인 짚와이어를 개장, 운영하고 있다. 자나라인은 지난해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짚와이어를 이용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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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선착장에 있는 짚와이어는 높이 80m의 대형 타워에서 강원 춘천 남이섬 방향으로 940m가량 연결된 와이어로프를 이용해 시속 40∼80km로 활강하는 친환경 레저 시설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11월 중에는 짚와이어 이용객들이 현장에서 발권 후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예약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짚와이어에 대한 인기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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