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평택시장(오른쪽)이 15일 '2015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받고 있다.

공재광 평택시장(오른쪽)이 15일 '2015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받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공재광 평택시장이 농협중앙회의 '2015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지역농업 발전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올해는 공재광 시장을 비롯해 전국 10개 자치단체장이 선도인상을 받았다.

AD

공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6기 평택시장 취임 후 쌀 관세화와 FTA(자유무역협정) 체결확대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 예상된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4.4% 증액하는 등 평택농업과 농촌발전, 그리고 농업인을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 시장은 특히 지난 5월 메르스 창궐로 평택 지역경제가 바닥까지 추락하면서 농촌체험마을 예약 취소, 농촌 일손돕기 중단, 블루베리와 체리 등 평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구매 기피현상이 심화되자,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긴급 경영자금 10억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에 나선 바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