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폐광인 '광명동굴'을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2015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양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

양 시장은 40년 이상 버려진 금속폐광 광명동굴을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2011년 개발, 일반인에 무료 개방했다. 특히 올해 광명동굴은 유료로 전환된 뒤 지금까지 77만명이 다녀가는 등 수도권 최고 동굴테마파크로 부상했다.


광명동굴은 현재 217명의 광명시민들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31억원의 관광 수입을 광명시에 안겨주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7일 경기도 주최로 열린 'NEXT경기 창조오디션'에서 광명동굴로 대상을 수상해 내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원을 받게 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제는 지방자치단체도 창조적인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지역발전에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더 많이 만들어 광명동굴을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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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고 경영인상은 창조적인 경영이념을 토대로 혁신적인 경영전략과 시스템을 구축해 대한민국 산업을 리드한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한국 최고 경영인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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