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양웅철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은 13일 “하이브리드 자동차 확대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양 부회장은 이날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15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이브리드차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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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고 이달 중 K5 하이브리드도 내놓는다. 내년 초에는 준중형급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출시도 검토 중이다.


양 부회장은 "지난 여름 출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속도를 내겠다"면서 "전기차도 확대할 계획이고 수소연료전지차도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탄력을 받아 확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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