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철 광주광역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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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우치공원 동물원이 시민의 안전과 장애인의 인권복지에 대한 시설을 소홀히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세철(새정치민주연합 동구2) 광주광역시의원은 12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우치공원 동물원 조류사에 AI가 발생, 조류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와 광산구에 AI가 발생했으며 인근 지역으로 확산됐다. 동물원은 조류사에 AI가 발생하자 조류사 인근에 붉은 띠를 둘러 ‘접근금지’를 알리는데 그쳤다.

조 의원은 “광주시는 즉각 조류사에 통제요원을 배치하고 차단막을 설치, 시민이 조류사로 이동할 수 없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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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또 “우치공원 동물원 장애인 화장실이 폐쇄, 이용을 할 수 없도록 한 경위는 무엇이냐”며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이라는 민선6기 기조와 달리 행정은 장애인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낡고 부식되고 부패한 우리, 걷기도 힘든 울퉁불퉁한 노면과 낙엽 포대기, 쓰레기 봉지 등이 널브러져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이 불쾌감을 드러낸다”며 “광주시는 동물원의 부대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동물원을 조성하라”로 강조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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