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역복합환승센터건립…광주시 확고한 결단내야”
[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시의 우유부단하고 오락가락 행정 탓에 송정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정현 광주광역시의원(광산1)은 12일 시정질문을 통해 “송정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광주시의 확고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은 지난 2010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부지문제로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지지부진하면서 이용객의 불편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
AD
이정현 의원은 “현재 KTX 호남선이 개통·운영되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광주시가 복합환승센터건립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광주시는 조속히 송정역복합환승센터건립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복합환승센터는 민간사업자가 사업비 1천900억 원을 투입, 부지 1만7천여㎡에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유통과 쇼핑, 주차장, 환승터미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