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광산구청장, 최미자 씨에 꽃다발과 광산우리밀 건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조카 병문안 왔는데, (KTX가) 빠르고 편안하고 너무 좋았다.”
최 씨가 2일 오전 5시 20분 출발해 7시 17분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KTX-산천 501호에서 내린 것.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광산구 기관사회단체·기업체대표 친목회(회장 강박원)’회원들은 ‘광주송정역 첫 방문객 환영행사’를 열고, 미리 준비한 꽃다발과 광산우리밀 선물세트를 건네며 환영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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