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변경 상장 첫날 보합세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카카오가 변경 상장 첫날인 13일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는 전날보다 200원(0.16%) 내린 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장 초반 소폭의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다.
카카오는 검찰의 감청 영장(통신제한조치)에 응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진데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미국 상습 도박 의혹까지 불거지며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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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장 초반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며 반등에 나서는 듯 했으나 약세로 돌아섰다.
앞서 다음카카오는 지난달 2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임지훈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했으며 이날 변경 상장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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