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세이코, 전 세계 500개 한정 '블루 다이얼' 출시
블루 컬러를 아름답고 깊이 있는 그랜드 세이코 블루로 재해석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134년 전통의 시계 브랜드 세이코(SEIKO)가 럭셔리 브랜드 그랜드 세이코의 탄생 55주년을 기념한 블루 다이얼 한정판 시계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이코의 하이엔드 라인인 그랜드 세이코는 세계에서 가장 진화된 명품 데일리 워치 제작을 목적으로 1960년 탄생해 올해 55주년을 맞이했다. 5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고, 매일 착용해도 싫증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일품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5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SBGR097'은 전 세계 500개만 한정 판매되며,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른 블루 색상을 그랜드 세이코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그랜드 세이코 블루' 컬러 다이얼을 채택한 점이 눈길을 끈다. 다이얼 위에 바둑판 형태로 촘촘하게 올라 앉은 GS로고 역시 매력적인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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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9S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해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하며, 세이코가 자랑하는 숙련된 장인들만이 가능한 자랏츠(Zaratsu) 폴리싱을 통해 왜곡 없이 거울처럼 빛나는 매끈한 표면을 구현, 모던하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또한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로 된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정교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유 시리얼 넘버와 그랜드 세이코를 상징하는 사자 문양이 각인돼 있어 개성을 더한다. 아름답고 깊이 있는 그랜드 세이코 블루 다이얼 위에서 더욱 도드라지는 핸즈와 인덱스로 뛰어난 가독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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