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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자씨' '도가니'를 20년 전 가격으로 극장에서 만난다

최종수정 2015.10.12 09:53 기사입력 2015.10.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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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금자씨' '도가니'를 20년 전 가격으로 극장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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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살인의 추억', '친절한 금자씨' 등 과거 흥행작들을 20년 전 가격 6000원으로 영화관에서 다시 본다.

CJ E&M이 영화 산업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31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특별기획전을 연다. CJ가 지난 20년간 배급한 영화 중 스무 편이 다시 상영된다.
2003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부터 지난해 전국에 아버지 열풍을 불러 일으킨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까지 장르가 다양하다.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힘든 블록버스터 '해운대'와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 명량해전을 부활시킨 '명량',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은 '친절한 금자씨', '박쥐',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등이 상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내 머리속의 지우개', '늑대소년', '도가니', '베를린', '수상한 그녀', '써니', '아저씨', '오싹한 연애', '완득이', '전우치', '타짜', '화차' 등을 영화관에서 다시 만난다.

상영작은 9월 8~21일 CGV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네티즌 투표와 영화 관계자 100여명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배급 영화 505편 중 99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투표가 이뤄졌다.
티켓 예매는 현장 및 CGV홈페이지(http://www.cgv.co.kr)에서 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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