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수교 130주년' 조희연 교육감, 12일부터 파리시교육청 방문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12일부터 프랑스 파리시교육청을 방문, 양 기관 간 교육교류 협력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5~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조 교육감이 파리시교육청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시교육청과 파리시교육청이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의 일환으로 프랑수아 베이 파리시교육감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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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육감은 이번 파리 방문에서 파리시교육청과 초·중·고등학교, 주프랑스 한국교육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 중학교 중 한국어 수업을 처음으로 정규과정에 개설한 귀스타브 플로베르 중학교도 방문한다.
조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교육교류가 활발해지고 프랑스의 한류열풍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두 나라 사이에 지속적인 교육교류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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