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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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SK 앤드류 브라운(31)이 2015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동점 솔로포로 장식했다.


브라운은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넥센 선발투수 앤디 밴헤켄(36)의 2구째 포크볼(126㎞)을 그대로 좌익수 쪽 담장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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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한 브라운은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려 팀의 1-1 동점을 이끌어냈다.


SK는 동점 솔로포에 힘입어 5회초 두 점을 추가했다. 1사 3루 기회에서 나주환(31)의 3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고, 이어 유격수 실책까지 겹치면서 한 점을 더 보탰다. SK는 5회말 현재 3-1로 역전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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