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여수캠퍼스 인문사회과학관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학부모들에게 대입전형의 제3자적 위치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주체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로와 진학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마련된다.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오는 10월 15일일과 16일 이틀 동안 여수캠퍼스 인문사회과학관 5층 학술회의실에서 중·고교생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연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남 동부 권역 일반계 고교 및 중학교 3학년 학부모 80여 명이며, 오는 13일까지 참가신청(jnugsuoh@jnu.ac.kr)을 받아 진행한다.

참가 학부모들에게는 대입전형에 대한 올바른 안내를 통해 자녀들의 입시준비에 따른 혼선과 부담을 줄이고, 고교-대학 교육연계 강화 필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주제의 강의가 제공된다.


광주·전남 지역 일선 고교 교사와 대학의 입학사정관들 강사로 나서 ‘교육정책의 이해’‘학교교육의 이해’‘진로진학과 대학교육’‘대학입학전형의 이해’‘자녀교육과 입시’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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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춘 전남대학교 입학본부장은 “사교육보다는 공교육 안에서 자녀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전남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역량을 지역 내 중등교육 수요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상생의 발전이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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