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대구은행장(왼쪽)과 관계자들이 계명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중간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에게 햄버거 700여개를 직접 나눠주고 있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왼쪽)과 관계자들이 계명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중간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에게 햄버거 700여개를 직접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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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대구은행은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햄버거를 나눠주는 '대학생 희망 메시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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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구은행은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지역의 기둥인 미래 일꾼들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계명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은행 경영진들이 직접 햄버거를 나눠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10월 한 달을 DGB이웃사랑운동의 기간으로 정하고 노인 대상 무료급식 나눔 등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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