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안락사 허용…미국서 다섯번째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캘리포니아주가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안락사를 허용한 주가 됐다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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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지난달 11일 질병으로 시한부 삶을 사는 환자가 의사 도움을 받아 안락사할 수 있게 하는 10년 한시법안을 가결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이 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말기 환자에게 안락사를 허용한 미국의 주는 오리건, 워싱턴, 몬태나, 버몬트, 캘리포니아 등 5개 주로 늘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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