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율이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지난해 무려 69%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경기도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새누리ㆍ고양 덕양을)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2343곳 중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62곳으로 2.7%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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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카메라 설치율 2.7% 불과" / 이영규 기자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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