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83'. 사진=서울시뮤지컬단 홈페이지 화면 캡처

'서울 1983'. 사진=서울시뮤지컬단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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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나문희와 박인환이 창작뮤지컬 '서울 1983'에서 다시 만난다.


서울시뮤지컬단은 뮤지컬 '서울 1983'로 6·25 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고통, 그리고 이산의 아픔을 안고 고단한 삶을 살아온 우리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릴 계획이다.

김태수의 희곡 '단장의 미아리 고개'가 원작이며 김덕남 세종문화회관 내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이 연출을 맡았다.


이산의 아픔과 자식을 잃은 슬픔을 안고 한 시대를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강인한 어머니인 '돌산댁' 역에는 나문희가 캐스팅됐으며, 전쟁포로로 북한으로 끌려가며 가족들과 생이별을 해야 했던 양백천은 배우 박인환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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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가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함께 노부부의 애틋함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30일부터 11월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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