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국가제례인 사직대제는 1908년(순종 2년) 일제의 강압으로 폐지되었다가 1988년에 원형대로 복원해 해마다 지내고 있다. 2000년 10월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됐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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