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화문광장~반포한강공원 순차적 차량통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서울 걷·자(걷기·자전거)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에 따라 이날 광화문광장~반포한강공원에 이르는 구간에서 순차적인 차량통제가 진행 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는 약 1만5000명이 참가자들이 도보나 자전거를 통해 광화문광장에서 반포한강공원에 이르는 구간을 이동한다.
이에 따라 광화문광장~반포한강공원 구간은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이동현황에 따라 차량통제·해제가 이뤄진다.
먼저 출발지점인 광화문광장→세종대로 사거리 방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오전 7시~11시까지는 양방향 차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날 오후 9시부터는 오후 10시30분까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행사가 열려 세종대로 사거리→시청광장 구간도 통제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의 행렬이 소공로로 이어지는 오전 7시50분~오전 9시52분 사이에는 코리아나 호텔→덕수궁→한국은행 사거리→회현사거리 구간의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다만 광화문광장→덕수궁까지는 한 방향만 통제되고, 나머지 소공로는 시청방향 1개 차로에서만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소공로를 지나 회현사거리(신세계백화점 앞)→남산3호터널→이태원 지하차도로 참가자들이 진입하면 오전 7시54분~오전 10시56분까지 양방향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또 이태원지하차도→한강중학교 앞→반포대교 북단까지는 오전 8시01분 부터 오전 11시26분까지 한 방향의 차로 통행이 제한된다.
이후 걷기행렬이 통과하는 잠수교는 오전 8시~오후 12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자전거행렬이 지나가는 반포대교 북단→강남성모병원→서초3동사거리는 오전 8시6분 부터 오전 9시22분까지 통제된다.
이날 행사로 인해 곳곳에서 도로통제가 이뤄지면서 시내버스도 우회운행하게 된다. 세종로를 지나는 버스는 독립문사거리→안국역 방향으로 우회하고, 반포대교를 통과하는 노선은 한남대교를, 교대입구를 통과하는 노선은 교대정문→남부터미널→상문고등학교 방향으로 우회한다. 이들 구간은 통제시간이 마무리 되는 대로 정상 운행에 돌입한다.
자세한 노선 우회정보는 각 정류소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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