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자료사진

금강산 자료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남북 공동으로 금강산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이 실시된다.


2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공동으로 금강산 일대에서 산림 병해충 방제를 진행한다.

이번 방제를 위해 남북강원도협력협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이 기간동안 방북해 젓나무잎응애 방제약품을 전달하고 우리측 병해충 방제 전문가가 피해지역에 대한 시범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AD

정부는 이번 공동 방제작업을 위한 1억3000만원 상당의 젓나무잎응애 살충제, 분무기, 마스크와 장갑, 방제복 등 방제소모품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 7월 북측은 금강산 지역의 소나무들이 원인 불명의 이유로 누렇게 변색되고 있다면 현대안산에 산림 병해충 방제를 제안했다. 이에따라 7월말 국립산림과학원, 수목보호협회 등 산림전문가 5명과 현대아산 관계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방북해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