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노동개혁 입법 마무리되면 청년일자리에 도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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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일 "지난달에 노사정 대타협을 이루어낸 노동개혁이 국회 입법 등을 통해 잘 마무리되면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에서 참석해 축사를 통해 "17년 만에 성사된 이번 노사정 합의가 경제재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일자리는 청년들이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어 "정부는 능력중심 채용, 상생고용지원금 등 다양한 고용정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지난 7월부터 경제계와 함께 '청년일자리 기회 20만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시작한 '청년희망펀드'는 청년들의 취업을 조금이라도 지원하는 데 우리 모두의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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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청년들은 우리 모두의 딸과 아들"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땀 흘려 일하면서 더 밝은 내일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 3500여명의 청년들을 채용하기로 한 기업인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세제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마련에 앞장서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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