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올해 중국 매출 14% 성장 기대"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일 삼성증권은 쿠쿠홀딩스 쿠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192400 KOSPI 현재가 29,4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3.44% 거래량 35,033 전일가 3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밥솥기업'은 옛말…생활가전으로 질주하는 쿠쿠 [특징주]쿠쿠홀딩스, 올해 안정적 성장 기대감에 강세…신고가 [클릭 e종목] "쿠쿠홀딩스, 올해도 안정적 성장" 에 대해 올해 중국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제시했다.
이상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가장 관심받는 중국 관련 매출(수출액·면세점·대리상 매출합계)은 2014년 612억원에서 2015년 701억원, 2016년 90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6%, 29.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쿠쿠전자의 중국 시장 전략은 프리미엄으로 경쟁 업체들 대비 앞선 기술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 시장 내 IH압력밥솥의 확대와 9월부터 전속모델을 김수현으로 교체한 효과가 맞물린다면 중국 매출 성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매출 또한 열판압력밥솥 시장 내 제품 믹스 개선으로 기대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내고 있으며 렌탈 매출도 향후 3년 평균 21.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2015년 전년대비 22.3%, 2016년 17.5%로, 영업이익은 37.6%, 25.1%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쿠쿠전자는 1978년 설립, 2014년 8월 상장한 밥솥전문기업으로, 국내밥솥 시장 점유율 66%(올 상반기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포트폴리오는 올 상반기 기준 가전 78.4%, 렌탈 21.6%로 가전(대부분이 밥솥) 매출 중 내수는 88.2%, 수출은 11.8%(중국 수출액 37.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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