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멕시코 제약사 림사 23억달러에 인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세계 최대 제네릭(복제약) 회사인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가 멕시코 제약사인 림사를 23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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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는 약품 포트폴리오와 지적재산권, 자산, 특허 등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테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멕시코 제약시장에서 선도적 위치에 놓이게 됐다. 테바는 림사 인수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성장 플랫폼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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