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금융그룹은 산하 사회공헌재단에서 대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들에게 영화 관람과 장수사진 촬영 등 '효(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회 노인의 날을 맞아 1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이날 1100여명을 초청해 대구 중구 포정동에 위치한 그레이스 실버영화관에서 추억의 영화 '맹진사댁 경사'를 무료로 관람했다. 팝콘과 음료 등 간단한 간식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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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로 구성된 메이크업팀과 경북대학교 장수사진 봉사단 학생들이 노인 300여명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인규 DGB금융 회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세대들의 소외감 증가 등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이런 현실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 노력해 지속적으로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건전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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